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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자격증이 바로 '손해사정사'입니다.
취업뿐 아니라 독립 손해사정사로서 개업 루트도 열려 있기 때문에 장차 자기 사업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시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전공, 비전공자 누구든 응시 가능하며, 보.험개발원에서 연 1회 시험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확실한 각오를 갖고 도전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손해사정사 1차 시험 전 정보부터!
대부분 전문직 시험이 그렇듯, 손해사정사 시험 역시 1차보다는 '2차'에서 부담이 몇 단계 상승합니다. 그에 비해 1차 시험은 객관식 시험에다 동시에 과목별 40점 / 총 평균 60점만 넘으면 되는 시험이기 때문에 기초 개념과 기출 풀이만 충분히 하신다면 합격에 대한 부담감이 크지 않은 편이지요.
보통 강의를 병행하면서 2~4개월 정도면 합격할 수 있는 수준이며, 전과목 만점이 목표가 아니기에 과목별 목표를 정한 후 효율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해사정사 1차 독학? 인강?
독학으로 불가능한가? 라고 물어보신다면 답은 NO입니다. 하지만 최선의 방법인가?라고 한다면 이 역시 No라고 할 수 있겠지요. 2차까지 제대로 공부할 계획이 있는 수험생이라면 가급적 강의를 병행하여 준비하시는 것이 압도적으로 효율적입니다. 어느 정도 학습이 궤도에 오른 후에는 반복이 어렵지 않지만, 처음 비전공자가 느끼는 막막함이나 어려움은 상당하기 때문인데요.
또한 결과적으로는 2차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 시험인 만큼, 강의로 기초를 잡고 문제풀이로 정답을 찾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손해사정사 1차 시험과목은 손해사정이론, 보.험계약법, 보.험업법이 출제됩니다.
보통 난이도는 계약법이 가장 높은 편이고,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이 초반 이론을 잡기까지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해사정이론은 계약법보다 이해 난이도 자체는 낮지만, 범위가 넓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변수가 많이 나올 수 있는 과목이고요. 마지막으로 업법의 경우 다른 두 과목에 비해 범위가 작기 때문에 보다 단기에 성적을 올리기에 수월합니다.
준비기간은 너무 늘어지게 잡는 것보다는 약 2개월 내외에 이론 강의를 모두 수강한다는 식으로 목표를 잡고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인데요. 시간이 길어진다고 해서 결코 성적이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기본 강의를 듣고 기출문제로 들어간 후 오답노트를 하면서 점점 점수대를 높여가신다면 충분히 과락 이상의 점수를 노릴 수 있습니다.
더욱이 동차 합격이 목표라고 하신다면 1차 계획은 최대한 타이트하게 잡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100점을 받을 필요는 없지만, 부족하다면 떨어지는 시험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하셔야 합니다.
과목별 전문 교수님의 이론 + 문제풀이 정리와 더불어 랜덤 모의고사 시스템 & 자동오답노트로 핵심 범위를 확실하게 공부하고, 한 번에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하셨으면 하는데요.
<탑/에/듀> 손해사정사 전문 커리큘럼을 통해 1차 단기 합격과 2차 동차의 기회도 확실히 잡아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수강생 모집 혜택으로 추가 수강할인 등의 혜택도 진행되며, 종합반의 경우 수강료 환급 및 불합격 시 수강기간 연장으로 최대 혜택을 받고 커리큘럼을 수강하실 수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도움이 되는 더 자세한 내용을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탑에듀 교육원의 광고를 포함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