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계리직 학원 강의 선택 어디가 좋을까요?
계리직 시험은 보통 2년에 한 번으로
시험일정이 진행되는 비정기 시험이에요.
주로 우체국 창구 업무를 수행합니다.
일정 변동이 크기 때문에 다소 기다림을
감수해야 하는 시험이지만, 그럼에도
해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전이
이어지는 이유는 분명한데요.
바로 영어 없이 세 과목만으로
준비할 수 있는 직렬이기 때문이지요.
계리직 시험과목은 한국사, 우편 및 금.융상식,
컴퓨터일반까지 총 세 과목이 출제돼요.
한국사의 경우 대부분 익숙한 과목이지만
나머지 두 과목은 생소하게 느끼실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보통 난이도는
컴퓨터일반을 가장 어렵게, 그리고 한국사,
마지막 우편 및 금.융상식으로 체감하시는
분들이 많은 편이에요.
세 과목으로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9급 공무원 시험임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각각 과목별 학습은 성실하게 준비를
해주셔야 확실한 합격 점수를
얻으실 수 있는데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수험과목이 적기 때문에 보다 적은 시간으로
합격선을 노려볼 수 있다는 것은
전업 수험생이 아닌 직장인, 주부분들과 같이
다른 일을 병행하셔야 하는 수험생분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특히 세 과목 중 사실 가장 부담이 큰
컴퓨터일반과 한국사는 내용 개정이 없거나
거의 적기 때문에 일찍 기초를 잡는 것부터
시작해 두신다면 실제로 시험일정이
발표가 되었을 때 확실한 스퍼트를
내는 것도 가능한데요. 특히 '언제' 시작할까를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시는 것이 정말 기회가 왔을 때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렇다면 계리직 공부! 어떻게 시작할까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세 과목이라는 점에서
장점은 분명 존재하지만 과목별 난이도를
더 쉽게 생각하시는 것은 금물입니다.
대부분 중심으로 두고 시작하실 컴일과
한국사 모두 양이 방대한 과목일 뿐 아니라
컴일의 경우 사실 대부분 비전공자 노베이스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용어와 개념에
대한 이해부터 정확하게 시작하셔야 하겠죠?
따라서 초반에는 계리직 학원 및 인강 등의
도움을 받아 기초 반복을 해나가시면서
우선 베이스를 탄탄히 다지시고, 그 후
기출 풀이 분석 - 문제 풀이 반복 - 오답노트로
차차 중요한 부분을 명확하게 해나가셔야
하는데요. 최근에는 온라인 계리직 강의로
준비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노베이스 기초부터 실전 대비까지 진행해
나갈 수 있는 계리직 인강을 찾으신다면
교재 제공 및 제 8회 시험 합격 시
수강료 환급까지 확실하게 노릴 수 있는
<탑.에.듀> 교육원을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자세한 합격반 안내
및 1:1 교육상담도 받아보실 수 있으니
구체적인 내용 참고해 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