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계리직 준비기간 1년 어떻게 보낼까요?
얼마 전 많은 기대속에
2021년 계리직 시험이 끝났습니다.
아쉬운 결과를 얻으신 분들도,
또 만족스러우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계리직 시험은 비정기 시험이기 때문에
우선은 2022 계리직 시험을 기다리고는
있지만 정확히 공고가 나오기 전까지는
내년일지 혹은 내후년 시험일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공고가 나온 후에 준비를
시작한다면 너무 늦기 때문에, 합격을
위해서는 지금부터 베이스를 차근차근
쌓아 나가셔야 하는데요.
최근 난이도가 다소 올라간 모습을 보였으니
시작을 미루지 마시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제 9회 시험을 위한 준비를 해나가시길
권장 드리고 싶어요.
그렇다면 2022 우체국 계리직 시험대비,
앞으로 남은 기간을 어떻게 준비할까요?
최근 계리직 시험의 이슈는
한국사를 비롯한 과목 전반의
'난이도' 상승이라고 보여져요.
이번 시험의 난이도가 다음 시험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안정적인 대비를 위해서는 좀 더
기본기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준비를 하시는 것이 효율적일 텐데요.
기존부터 가장 난이도 높은 과목이었던
컴퓨터일반을 비롯하여 올해 난도가 상승한
한국사에도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한 가지 더 주목해보실만한
부분이 바로 우편 및 금.융상식의 개정인데요.
21년 이후, 즉 2022계리직부터는
우편 및 금.융상식이 각각 과목으로
나누어져 우편상식과 금.융상식으로
구분될 예정이에요.
총 20문항이었던 과목이 이제 각각
20문항씩 총 40문항으로 출제되니
기존 우편 및 금.융상식 공부보다
훨신 더 지엽적인 부분에서
시험이 나올 확률이 높겠죠?
더 강화된 우편 및 금.융상식 대비 뿐 아니라
2022 계리직 이후 시험까지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기 때문에 기초 영어와
상용한자까지 놓치지 않고
준비해 주시는 것을 권장 드리는데요.
본 과목에 부담을 주는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하루 약 30분 정도씩
꾸준히 실력을 쌓아가실 수 있다면
분명 그 노력의 결실이 맺어지는
순간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2022 우체국 계리직 준비기간의
메인이 될 한국사와 컴퓨터일반부터!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 할까요?
한국사는 파고 들면 파고들수록
암기량이 많은 과목이기도 합니다.
한국사에서 지엽적으로 나올 경우
상당히 난도가 높아진다는 것이
체감되기도 했는데요.
다만 처음부터 이런 지엽적인 부분까지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으며 우선은 평균적인
시험 난이도에 맞춰서 기본 구조를 확실하게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달성하시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고 보여져요.
컴퓨터일반의 경우 생소한 용어와 개념의
장벽이 가장 높은 과목입니다. 익숙한 단어들이
아니다보니 그만큼 휘발성 역시 높은데요.
1회독에 모든 것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보다는
2회독 3회독 진행하면서 점차 완성 퍼센트를
높여가시는 것이 효율적인 방향입니다
마지막 우편 및 금.융상식은 다시 강조드리지만
이전보다 더 디테일하게 공부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는 것! 우금 공부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반복'학습을
꾸준히 진행해 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계리직 준비기간 1년을 대략 나누어 봤을 때
기초 학습이 4할 구조완성과 핵심파악이 3할
마지막 실전 문제풀이 대비를 3할 정도로
비율을 두고 준비해 나가신다면
점차 점진적인 점수 상승을
달성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
2022 우체국 계리직 준비기간을
알차게 준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
기출문제 모의고사 시스템을
통해서 확실한 점수 상승을 잡을 수 있는
<탑/에/듀>에서 최종 합격까지
차근차근 합격 점수를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제 9회 시험 대비 특별 수강기간 연장
혜택도 자세히 살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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