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평가사 학원 강의 동차후기 드디어 남깁니다
손해평가사 전망이 알려지면서
점차 시험에 대해 질문 주시는 분들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봉이야 얼마나 일했는지에 따라
다르니 개인차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일감도 많이 늘어난 상태이고,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와중이니
앞으로 전망을 보고 도전하실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작년 손해평가사 학원 강의를
병행하여 다행히 합격을 하였는데요.
종종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손해평가사 학원을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저는 전체 온라인 손해평가사 학원에서
공부하여 동차 합격을 하였습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형태의
차이일 뿐 본인 의지가 가장 중요하니
이왕이면 좀 더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쪽으로 선택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합니다.
보통 시험을 준비하기 전에는
우선 그 시험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손해평가사 특징을 본다면
손해평가사 1차가 객관식,
2차가 주관식이란 것이지요.
당연히 1차보다 2차 난이도가 높고
학습량도 훨씬 많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손해평가사 1차는
충분히 단기합격도 노려볼 수 있는
시험이라는 것인데요. 세상에
'무조건'이란 것은 없겠지만,
포기하지 않으신다면 단기 가능성이
있는 난이도라 생각됩니다.
손해평가사 1차 시험은 객관식.
즉 학습자체가 기출 유형 위주로
진행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일단은 생소한 용어가 진입장벽이
되겠습니다만, 이러한 장벽을
빠르게 허물어 주는 것이 바로
손해평가사 강의의 역할입니다.
독학으로는 속도가 더디기 때문에
강의를 들으면서 최대한 내용을
따라가시고, 그 이후 기본서와
기출문제 반복으로 확실하게
암기해 나가시면 됩니다.
과목별 40점, 총 평균 60점 이상으로
다른 과목은 어렵지 않게 커트라인을
넘기실 수 있지만, 재배학의 경우
복병이 될 수 있으니 더 꼼꼼하게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상 손해평가사 학원 강의가
정말 필요해지는 순간은 2차입니다.
센스가 있는 분들이라면 1차는
어떻게 끝내셨더라도, 2차는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없이
진도를 나갈 수 없기 때문인데요.
업무방법서만으로 독학을
하시는 것도 가능은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그 1회독이 끝나고
이해를 마치기까지 너무
막막한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험준비는 시간과의 싸움이기도 하니
강의 병행으로 준비해 나가시는 것을
가급적 추천드립니다.
일단 내용 자체가 서술형이므로
내용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는
답안 서술이 불가능합니다.
2차에 등장하는 두 과목은
서로 연계되는 개념도 많기 때문에
각 품목별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숙지하시는 것이
우선인데요. 한 번에 완성되는 것은
아니며 완벽 숙지까지 꾸준히
반복하셔야 합니다.
우선은 손해평가사 학원 강의를
통해서 1~2회독 정도로 틀을
잡으시는 것이 중요하구요.
학습 초반에는 많은 시간을 강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지만 뒤로 갈수록
혼자서 이해하고, 내용을 정리하고
암기하는 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
사실 아예 초보자 분들이라 하더라도
손해평가사 학원 강의를 따라서
차근차근 준비해 가신다면
그 방향은 잡히기 마련입니다.
합격자라고 해서 특별한 공부방법이
있는 것은 아닌데요. 대부분은 그
방향과 길을 강의에서 가르쳐주기
때문에 누구나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분명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